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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자매살인사건 범인 김홍일 사건 개요 김홍일은 2008년에 두 자매의 부모가 운영하는 주점에서 5개월간 아르바이트를 하던 사람이었다 사건이 발생한 직후경찰은 수사가 이루어졌으나 범인이신원이 확보되지 않아 결국 공개 수사로 전환되면서 이름이 알려줬고 결국 전국에 지명수 비를 받게 되었다 그 이후 사건 발생 55일이지만 이천 12년 9월 13일 기장군 일광면 용 총리의 마을도로변에서 어떤 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 타격대 등 동원하여 인근에 함박산 야산을 수색한 끝에 은 신해 있던 범인 김홍이를 검거 한다 이 사건은 울산 자매살인 사건으로 2012년 7월 20일 새벽 3시 20분경 울산광역시 중구 성남동에 소재한 다세대 주택에서 20대 자매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이다 이범인 김홍일 은 울산에 두 자매를 가게 2층에 무단으..
다 죽인 싸이코패스 살인자 유영철 연쇄살인마 유영철 사건 2003년 9월 24일 수요일 이영애(30)씨는 아침 일찍부터 생신을 맞은 서울 시아버님에게 축하인사차 전화를 드렸으나 아무도 받지 않음. 의사인 남편과 지방에서 지내느라 직접 찾아뵙지 못하는 것도 죄송스러운데 전화 통화마저 안되자 마음이 편치 않았다. 일흔이 넘었지만 젊은이 못지 않게 건강하셨고 평생 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몸관리를 잘해오신 터라 그저 전화선에 문제가 생겼거니 하고 기다릴 수도 있었지만, 어디 가신다는 말씀도 없었는데 생신날 연락이 안된다는 것이 몹시 마음에 걸렸다. 영애씨는 남편에게 빨리 퇴근해서 올라가보자고 퇴근하고 서둘러 서울 갈 준비를 했다. 밤 10시가 되어서야 강남구 신사동 주택가 부모님댁에 도착한 영애씨 부부는 초인종을 눌러도 응답이 없자 가지고 있던 열쇠로 문..
일본 최악의 10대 살인마 데루히코 1992년 3 월 5일 일본 치바현 이치카와시에서 일가족 살인사건, 살인자는 미성년자 였다. 1992년 2월 8일 데루히코는 필리핀 술집여자를 납치하고 이틀간 감금했다. 그리고 그녀를 강간한다. 데루히코의 손아귀에서 풀려난 필리핀 술집여자는 술집사장에게 상황을 말했고 술집사장은알고 지낸던 야쿠자에게 데루히코에게 보복해달라고 간청했다. 데루히코는 자신의 죄로 인해 야쿠자에게 쫓기는 신세가 됐다. 2월 11일 데루히코는 도쿄 나카노구 길거리에서 걸어가는 여성을 덮쳐 안면을 구타해 함몰 시켰다. 자신의 차에 여성을 싣고 집에 데려가 강간했다. 2월 12일 한 여고생이 집에서 공부를 하고 편의점에 가게됩니다 그 여고생을 쳐다보고 있었던 데루히코는 자신의 차로 그 여고생의 자전거를 고의로 들이받습니다. 그리고는 ..
실화 전생을 기억하는 아이 2012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 살고 있는 5살 남자아이 루크 류얼맨 이 아이는 전생을 기억하고 있다 전생을 기억하는 실제아이 루크는 보통 다른아이와 다르게 특징이 하나있었습니다. 3년 전 2살이였던 루크는 너무 이상할정도로 안전에 대한 집착을 합니다. 물건이 떨어지거나 가스 불을 켜거나 물이 끓는 소리가 나면 기겁을 할 정도로 울면서 소리를 지르며 숨어버립니다. 그리고 이상한건 자신이 좋아하는물건 곤충들에게 이름을 붙이는데 이름을 모두 똑같이 통일해서 짓는다는점입니다. 그 이름은 팸이라고 부름 루크의엄마는 이상하게 생각은 했지만 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루크의 나이가 5살이 되었을때 어느정도 소통이 가능하여 루크의엄마가 루크에게 물어봅니다. 루크엄마:"아니 도대체 팸이 누구니?" 라고 물었는데 루크는 ..
시간 여행자 및 예언자 타임슬립 실제존재했던 미스테리 사건 어느날 2006년 04월 23일 우크라이나 키예프에서 어떤 한 남자가 허름한 복장에 옛날 카메라를 든 사람이 나타 납니다. 그 남자는 자꾸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이상한 말들을 합니다. 첫번째 여기가 어디예요? 두번째 몇 년도 입니까? 계속 지나가던 사람들에게 똑같은 질문들을 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하나같이 2006년도 4월 23일이며 여기는 키예프시 거리라고 설명해줍니다. 그 남자는 혼란스럽다는듯 사방을 헤집고 다녔고 이를 본 우크라이나 경찰관들이 그 남자를 잡아서 ID카드신분증을 제시 하라고 합니다 이 남자는 소심하게 신분증을 꺼내고 그걸 본 경찰들은 엄청 놀랐던겁니다 내민 신분증은 구소련 때 쓰던것으로 이름은 세르게이포노마렌코 1932년에 태어났다고 적혀있던겁니다 경찰 진짜 신..
대구 여대생 살인사건 조명훈 사건개요대구에서 실종된 여학생이 하루만에 숨진채 발견됐다 숨진 여대생 남양(22)은 2013년 5월 25일 오전 4시20분께 대구시 중구 삼덕동 클럽 골목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시고 택시를 탄 뒤 실종됐다 가족은 남양이 귀가하지 않자 이날 오후 7시경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고 남양은 이튿날인 26일 오전 10시 30분경 경북 경주시 건천읍 화천리 한 저수지에서 시신 상태로 낚시꾼에게 발견이됐다 발견 당시 남양은 하의가 벗겨지고 상의는 속옷만 걸친 상태였으며 윗니 3~4개가 부러지고 얼굴에 심한 타박상을 입은 상태였다 경찰은 5월31일 오후8시20분경 대구 달서구 모아파트 자택에서 숨진 남양을 태운 택시기사 이씨(31)를 긴급체포했다 택시기사를 잡은 경찰은 사건이 해결될 줄 알았지만 이씨는 범행을 완강히 부..
추악한 아동 연쇄 성폭행범 김근식 조두순에 가려 알려지지 않았을뿐 더럽고 추악한 악마 2006년 미성년자 11명을 연쇄 성폭행한 혐의로 복역중인 전과19범 김근식이 2021년 9월, 15년 형을 마치고 출소한다 범행당시 30대였던 김근식은 성적 콤플렉스가 심해 성인 여성과 정상적인 성관계가 어려웠고 그로인해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 김근식이 인면수심의 범죄를 저지를 당시 그는 이미 전과 19범이었고 2000년 미성년자 강간치상죄로 5년6개월을 복역한 전과가 있었다. 그는 출소한 지 16일 만에 또다시 미성년자를 상대로 반인륜적인 범행을 했다 범행일지● 2006년 5월 24일 오전 7시 55분, 인천 서구에서 등교 중이던 A양(9) 에게 "도와달라" 유인한 후 A양이 승합차에 타자 저항하는 A양을 때리고 성폭행. ● 2006년..
대구 중년 부부 살인사건 장재진 대학생 사건 발생 이 사건은 2014년 5월 19일 대구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군대 내에서 총기난사 사건을 제외한 사건들중 사형 판결은 잘 나오지 않는 추세인데 유일 하게 사형 판결까지 확정된 사건 입니다 대구 달서구 월성동 모 아파트에서 남편 권모씨 53세와 권씨 아내 이 모씨49세가 살해 당한 채 발견! 권씨의 딸 19세는 아파트 화단에서 추락으로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범행동기 장재진은 학창시절 성적은 낮은 편이였으며 리더쉽 수시전형으로 대구대학교에 입학한다 군복무를 마치고 대구대 건축공학과를 재학하며 동아리 연합회장을 맡으면서 2014년 권양이 동아리에 들어오며 서로 교제를 시작했다 사귀던중 장재진은 권양 친구들에게 권양에 대한 험담을 했고 친구들에게 그 소식을 들은 권양은 장재진에게 따졌고 장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