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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 돌려차기 사건 폭행 사건발생 피해자인 20대 여성은 전날 버스킹을 보고 새벽이었던 2022년 5월 22일 오전 5시경, 오피스텔로 돌아왔다. 이때 엘레베이터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 여성의 등 뒤에서 평소에 알지 못하던 30대 남성이 다가와 뒷머리를 돌려차기로 가격하였다. 피해자는 바닥에 쓰러졌으며 가해자는 쓰러진 피해자를 몇 차례 짓밟는 등 무차별적으로 폭행한 뒤 여성을 들쳐메고 CCTV가 없는 복도 쪽으로 향하여 8분간 CCTV에서 보이지 않게 되었다. 이후 오피스텔 1층에서 쓰러져 있던 여성을 다른 주민이 발견하여 신고하였다. 가해자의 여자친구는 이때 도망친 가해자를 자신의 집에 숨겨 주고, 수색 중이던 경찰에게 거짓말을 하여 수사에 혼선을 주었다 폭행을 당한 피해자는 외상성 두개골내출과 우측 하지의 마비 등의 ..
신림역 칼부림 묻지마 범죄! 사건개요 2023년 7월 21일 14시경 서울 관악구 신림동 신림역 4번 출구 근처에서 남성 1명을 살해하고 3명을 부상 입힌 사건! 사건발생 7월 20일 오후 5시 경 피의자 조 모 씨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초기화하고 망치로 컴퓨터를 부쉈다. 이후 7월 21일 오후 12시 3분 피의자 조 모 씨는 거주지인 인천에서 택시를 타고 오후 12시 59분에 서울시 금천구의 할머니 집에 도착하였다. 이후 오후 1시 57분에 할머니 집 인근인 독산동의 한 마트에서 흉기 2개를 훔쳐 다시 택시를 탑승 그리고 오후 2시 7분 피의자 조 모 씨는 신림역에 도착하여 택시에서 하차하였고 골목 초입에 있는 건물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던 첫 번째 피해자 22세 남성에게 흉기를 숨기고 접근하여 갑작스럽게 공격하기 시작. 처음에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 모집 안내 국가 일자리 국가에서 운영하는 일자리 입니다. 작업 업무 이륜차 주요 법규위반 행위를 경찰청 스마트국민제보 또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신고 후 처분결과자료를 이메일(singo20@kotsa.or.kr) 제출 신호 위반 중앙성 침범 등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제출 하기만 하면 됩니다. 도로교통법 위반 신고(경찰청 스마트제보 앱) - 신호위반(제5조) → 중대교통법규 위반 - 중앙선침범(제13조3항) → 중대교통법규 위반 - 보행자보호의무위반(제27조1,2,3항) - 인도주행(제13조1항) - 안전모미착용(제50조3항) - 유턴·횡단·후진위반(제18조) ②자동차관리법 위반 신고(국민신문고) - 번호판가림 및 훼손(제10조5항) 지원자격 만 19세 이상 대한국민이면 가능합니다! 5000명 정도 매 해년에 선발 합니다. 활동기간 ..
연쇄살인마 강호순 어느날 2008년 12월 19일 오후 15시 07분쯤 대학생 안 모(19세)씨가 경기도 군포시 산본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군포보건소 정류장에서 내려 보건소에 들른 뒤 실종되었다. 오후 3시 37분쯤 안 모씨의 휴대 전화가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대에서 꺼졌고, 오후 19시 28분쯤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 있는 현금 인출기에서 안 모씨의 신용카드로 현금 70만원이 인출되었다. CCTV에는 마스크와 더벅머리 가발을 쓴 남자가 안 모씨의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찍혔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단서를 찾고 추적하게 되어 범인을 찾게된다 범인은 강호순 1969년생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후암리 경찰은 강호순을 검거하게된다. 경찰은 범죄가 더 있다고 생각하고 강호순을 더 조사한다 사건팩트 006년 12월 14일..
가난한사람은 절대 모르는 세가지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하는 행동 세 가지를 살펴보려고 합니 1. 술을 마신다 술은 자신의 상황이 안착한 사람들에게는 괜찮은 습관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만의 환경을 새롭게 만들어가느라 애쓰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형편없는 전략입니다 우리는 더 날카로워질 수도 있고 더 무뎌질 수도 있습니다 에디슨은 술을 자제해야 하는 논리적인 이유를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인간의 뇌에 술을 주입하는 건 엔진 베어링의 모래를 뿌리는 것이나 마찬가지이다 우리 모두 자신만의 길을 선택합니다 술을 마실 수도 있고 마시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다만 술은 순간의 쾌락으로 이끄는 유혹 입니다 그 욕이 주는 기쁨이 될까는 큽니다 날카로운 인지력을 잃게 만들고 자신의 내면에서 들려오는 맑고 깨끗한 목소리에 귀를 닫게 만듭니다 정신이 흐릿해지면..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이들고있는 7가지심리 첫 번째 가난한 사람들은 TV를 보고 부자들은 책을 읽습니다 여러분들은 TV를 보는데 얼마나 많은 시간을 보내시나요 마지막으로 책을 읽은 때는 언젭니까 또 1년에 책을 몇 권을 읽으시나요 두 번째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에 따라서 돈을 벌지만 부자들은 결과에 따라서 돈을 법니다 여러분들이 맥도날드에서 가장 뛰어난 바닥 청소부라고 생각해보세요 청소를 아무리 잘한다고 해도 수입이 늘어나진 않을 겁니다 시간에 따라서 돈을 벌고 있기 때문이죠 부자들은 결과에 따라서 돈을 겁니다 투자한 시간이 중요한 게 아니에요 여러분들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제품을 생산하고 완벽하게 만드는 데 일 년을 소비했습니다 막상 시장이 많았지만 반응이 없으니 그러면 망한 거죠 여러분들은 시간을 투자 했지만 돈을 전혀 벌지 못..
알리바바 마윈의 명언 세계부자 마윈의 이야기 알리바바 그룹 회장 마윈 그는 가난한 사람들과는 일 하지 말라고 말합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세상에서 같이 일하기 가장 힘든 사람은 가난한 사람이다 자유를 주면 함정이라 말하고 작은 비즈니스를 하자고 하면 돈을 별로 못번다고 말하고 큰 비지니스를 하자고 하면 돈이 없다고 한다 새로운 일을 시도하자고 하면 경험이 없다고 하고 전통적인 비즈니스를 하자고 하면 레드오션이라면서 어렵다고 하고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라고 하면 다단계라고 하고 상점을 함께 운영하자고 하면 자유가 없다 라고 하고 신규 사업을 하자고 하면 자신은 전문가가 아니라고 한다 그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구글 이나 포털에 물어보기를 좋아하고 희망이 없는 친구들에게 의견을 듣는 것을 좋아한다 그들은 대학 교수보다 더 많..
최악의 살인자 연쇄살인범 정남규 2006년 4월 22일 영등포구 신길동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영등포 경찰서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한통 걸려오게 되는데요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지금 우리가 잡았습니다 빨리 와서 데려 가세요 라는 전화였습니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현장 상황에 대한 걸 확인하고 당시 집에서 잡았다고 얘길 하니 계셨던 피해자분들에게 진술을 받게 되는데 첫 번째 작은 방에서 자고 있던 20세 남성 김씨는 뭔가 집을 뒤지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잠깐 뒤척이고 서서히 잠에서 깰려고 하던 그 타이밍에 갑자기 어떤 둔기로 맞자마자 기절한 게 아니라 의식이 있어서 빨리 제압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제압을 시도했고 그 우당탕탕 소리 때문에 큰방에 있던 아버지가 오셔서 범인을 함께 잡았던 겁니다 당시 범인이 준비하고 가지고 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