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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쇄살인마 강호순

어느날 2008년 12월 19일 오후 15시 07분쯤
대학생 안 모(19세)씨가 경기도 군포시 산본역에서 마을버스를 타고 군포보건소 정류장에서 내려 보건소에 들른 뒤 실종되었다. 오후 3시 37분쯤
안 모씨의 휴대 전화가 안산시 상록구 건건동 일대에서 꺼졌고, 오후 19시 28분쯤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에 있는 현금 인출기에서 안 모씨의 신용카드로 현금 70만원이 인출되었다. CCTV에는 마스크와 더벅머리 가발을 쓴 남자가 안 모씨의 카드로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이 찍혔다.

이 사건으로 인하여  단서를 찾고 추적하게 되어
범인을 찾게된다

범인은 강호순
1969년생
충청남도 서천군 시초면 후암리

경찰은 강호순을 검거하게된다.


경찰은 범죄가 더 있다고 생각하고
강호순을 더 조사한다

사건팩트

006년 12월 14일 노래방 도우미 배 모(당시 45세)씨가 군포시 산본동에서 실종되었으며

화성시 비봉면 일대에서 배 모씨의 휴대전화 전원이 꺼졌다. 배 모씨의 시신이 2009년 발굴 당시 해골로 되어 화성시 비봉면 39번 간선국도 농림지대에서 해골 시신으로 발견되었다.

12월 24일에는 노래방 도우미 박 모(당시 37세)가 수원시 팔달구 화서동에서 실종되었다.박 모의 휴대전화 또한 화성시 비봉면 서해안고속도로 일대에서 휴대전화 전파가 전원이 끊어졌는데 박 모의 시신은 넉 달 뒤 안산시의 야산에서 암매장된 채로 발견되었다.

2007년 1월 3일에는 회사원 박 모(당시 52세)가 화성시 신남동에서 실종되었으며,[1] 박 모의 휴대전화 역시 화성시 비봉면 일대에서 전원이 끊어졌다. 그리고 회사원 박모씨는 퇴근 후 수요 예배 교회에 가기 전 버스를 기다리다가 누군가가 납치 및 약취 유인후 성폭행하고 신용카드 3장, 현금카드 2장을 절취 후 목졸라 살해했으며 화성시 비봉면 삼화리 농림지대에 암매장했다.

1월 6일에는 노래방 도우미 중국 동포 김 모(당시 37세)씨가 실종되었으며 목졸라 살해한 후 화성시 마도면 고모리 공터에 암매장했으나 현재는 화성 골프장 조경시설물이 들어서자 시신 발굴을 그 골프장조경시설 업체 매니저와 협의 후 중국 동포 김모씨 시신을 발굴할 예정이 었으나 유골 찾기가 어려워져 결국 중단을 했다.

1월 7일에는 성당에 간다며 나간 대학생 연 모(당시 21세)가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버스 정류장에서 실종되었다. 연 모씨의 부모는 큰 딸이 귀가를 하지 않자 파출소에 미귀가 신고 하였고 경찰이 수색을 나섰으나 시신발견하기도 힘든 상황이었다. 2008년 11월 19일에는 주부 김 모(당시 48세)가 수원시 권선구 당수동 버스 정류장에서 남편과 통화를 한 뒤 실종되었다. 주부 김모씨의 시신은 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 야산 일대에서 누군가에 의해 목 졸려 살해되어 알몸으로 발견되었다.




강호순의 범죄 목적은 성폭행과 살인이 목적
성폭행과 살인을 하려고 차량 개조까지 합니다

강호순은 점차 자신만의
범행 공간이 필요했기에
차량을 개조를 시작합니다.
이에 강호순은 공장 근무가
늦게 끝나는 여성

​막차 버스를 놓친 여성을 상대로
호의를 베푸는 척 다가가
성폭행과 살인을 저지르게 됩니다

강호순은 경찰에 조사에 불대응하며
본인은 잘못한 게 없다 계속 부인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많은 증거를 확보한경찰은 강호순에게 증거물을보여주자 그때부터 본인의
범행을 자백을 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총 살인 7명)

결국 강호순은 사형을
선고를 받고 교도소에
수감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