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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살인자 연쇄살인범 정남규

2006년 4월 22일 영등포구 신길동 새벽 4시가 조금 넘은 시각이었습니다 영등포 경찰서로 다급한 신고 전화가 한통 걸려오게 되는데요 집에 강도가 들었는데 지금 우리가 잡았습니다 빨리 와서 데려 가세요 라는 전화였습니다 당시 출동했던 경찰은 현장 상황에 대한 걸 확인하고 당시 집에서 잡았다고 얘길 하니 계셨던 피해자분들에게 진술을 받게 되는데

첫 번째 작은 방에서 자고 있던
20세 남성 김씨는 뭔가 집을 뒤지는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잠깐 뒤척이고 서서히 잠에서 깰려고 하던 그 타이밍에 갑자기 어떤 둔기로 맞자마자 기절한 게 아니라 의식이 있어서 빨리 제압을 해야겠다라는 생각에 제압을 시도했고 그 우당탕탕 소리 때문에 큰방에 있던 아버지가 오셔서 범인을 함께 잡았던 겁니다 당시 범인이 준비하고 가지고 왔던 둔기는 바로 이거였습니다



체포된 뒤 경찰은 잡범인 줄 알았다
경찰은 둔기와 어설픈 행동에 잡범이라 확실했지만
전과 조회를 해봅니다.
그는 1989년 특수강도죄로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4년, 1994년 절도죄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 및 벌금 20만 원 등의 선고를 받은 후, 1996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징역 2년 6월, 1999년 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죄(절도, 강간 등) 징역 2년, 2002년 절도죄로 징역 10월 등 총 3년 4개월간 교도소에 수용된 경험이 있었다.

2004년 1월부터 2006년 4월까지
서울 경기 지역의 부유층 노인 여성 등을 13명 정도를 무 차비하게 살인하고 그리고 20 명을 중태 빠트린 서울
연쇄 살인사건 범인 바로 정남규 였던 겁니다

기억에남는피해자가누구냐?라는질문에그런거 잘 기억나지 않는다 피해자들에게 미안한 감정은 없냐라고 물었을 땐 아 죄책감 같은 거 얘기하시는 거예요? 그런 건 안 느끼는데 절도 강간살인 중에 어떤 게 본인이 그때 가장 자극적이었나 가장 자극적인 건 당연히 살인이다 눈빛이 변하면서 얘기를 했던 거죠 어떤 방법으로 사람을 죽였냐라는 질문에 집에 들어가면 은 많은 사람을 한 번에 죽이면 되고 노상길거리에선 딱 한사람 한 명만 찍고 그 사람만을 노린다라고 이야기합니다




2007년 4월 사형이 확정됐고 만 40세였던 2009년 11월 서울구치소 독방에서 자살을 하게 됩니다 지금 정남규는 현재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 거죠


2004년 1월 14일 부천시 원미구 살고 있던 윤모 군과 임모군을 성추행 후 살해하게 됩니다 굉장히 큰 사건이었죠 당시 도 대대적으로 보도됐던 사건 중에 하나였습니다
2004년 1월 30일 새벽 3시 구로동에 있는 한 빌라에서 44세 원모 씨를 수차례 찔러 중상을 입히게 됩니다
2004는 2월 6일 동대문구 이문동 골목길을 지나고 있던 24세 여성 살해합니다
2004년 2월 8일 새벽 경기도 군포시 산본동에 있는 우유 배달부 당시 28세였던 무렵에 수차례 찔러서 살해를 하게 됐구요 또다시 3일 지납니다
2004년 2월 13일 새벽 6시 영등포구 신길5동 골목길에서 당시 30세였던 서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서
중상을 입히게 됩니다
2004년 2월 26일에 신림동 할머니를 배웅하고 오던 여고생을 골목길에서 열차례 찌릅니다
그 중상을 입히게 되고
2004년 4월 8일 신림동에서 똑같이 귀가 중이던 25세 정 씨를 살인미수합니다
2004년4월 22일 서울시 구로동 고척동에 있는 여대생 집 앞에서 흉기로 찔러서 살해를 합니다
2004년 5월 9일 서울시 동작구에 있는 보라매 공원에서 귀가 중이던 여대생을 흉기로 십 여 차례 찔러 살인하게됩니다

2005년 4월 18일 서울 금천구 시흥3동 모빌라에서 잠을 자던 모자에게 둔기로 중상을 입힙니다
2005년 6월 4일 새벽 2시 55분 광명시 철산동 주택에 침입해 김씨에게 둔기로 중상을 입히게 되고
2005년10월 9일 장애인 주거시설에 침입해 홍모씨 등 두 명에게 둔기로 내려쳐서 중상을 입힙니다
2005년10월19일 봉천 10동 주택에서 당시 변 씨 등 여성에게 둔기로 내려쳐 살해 후 방화를 저지른 후 다른1명을 중상을 만듭니다
2006년 1월 18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송씨의 침입해 당시 20 세 손 모양을 둔기로 내려치고 불을 내고 둘째 열여덟 살 막내 열네 살 모두 세 명을 살해하게 됩니다
2006년 3월 27일 봉천 팔동에 이 층 단독주택에 침입 합니다 당시 잠을 자고 있던 25세 김모씨 등 세 자매를 둔기로 내려쳐 두명을 살해 하고 한 명을 중상으로만듭니다
그 이 후4월22일 영등포구에서 체포로 이어지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