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3모녀 스토커 살인자 김태현

서울 노원구에서 3모녀의 살인사건이 일어났다
김태현은 과연 싸이코 패스인가?
범행 전 김태현의 범행과정은
김태현은 롤 이라는게임을 했고 음성채팅 토크온으로
사람들과 대화를 하면서 친해지면서 정모에
참석을 하고 그랬던 사람입니다.
김태현은 게임에서 대부분 여성 유저에게 다가가서 말을 걸고 친해지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그 범행 대상이
큰딸이 되어버립니다.
1월스토킹을 했다라는게 보여지고 피해자 큰딸은 두려움을
느끼게됩니다. 검은색 패딩을 입은사람이 자주 따라 있는거 같다 집 앞에 누가 서있는거 같다면서
두려워했던 피해자큰딸
이에 김태현은" 자기는 피해자 큰딸에게 이성적인 호감이 있었고 연락을 했는데 차단을 당하고 게임에서까지
차단을 당했다 그거에 기분이 나빠 자존심이 상했다면서 살인을 했다" 라고 말했다

살인자 김태현은 어떻게 피해자의 집 주소를 알았나?
큰딸 피해자가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자기도 배달음식을 시켰다면서 배달음식을 찍어서 카카오단체방에 올린게
실수였다 배달음식에 영수증에 주소가 있었고 그것을
살인마 김태현이 보고 주소를 알게되었다.

살인자 김태현은 살인 20분전 피해자가
자주가는 pc방을 방문하는 모습입니다



피해자를 찾고 있었지만 피해자는 없었고
살인자 김태현은 pc방 흡연실에서 담배하나를
피고 나오는걸로 보입니다.

살인마는 나오기전 스마트폰으로 사람 빨리죽이는법 급소을 찌르는법 등 이러한 검색을 합니다.

그 이후 바로 피해자 집으로 갑니다.
피해자 집 가기전 주변에있는 슈퍼에서 칼을 훔치고
물건 하나를 사고 갑니다.

그리고 피해자 집으로 향합니다
오후5시반에 배달기사인척하고 벨을
누른 뒤 집에 홀로 있는 작은 딸을 먼저 살해합니다
그 이후 피해자집에서 기다리며 5시간 이후
피해자어머니가 들어옵니다 그리고 2번째 살인을 합니다.
그후 1시간뒤 세번째 큰딸을 살해합니다

하지만 더 충격적인건 피해자시신들과 이틀간
같이 지냅니다 피해자집에서 음식도 물도 먹으며
도망도 가지않고 자해를 합니다.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행동입니다.

이틀뒤 피해자집에서 검거가 되고 체포 당한뒤
살인자김태현은 우발적인 살인이다 라고 주장하게
됩니다


일단 살인자 김태현은 절대 우발적인 범행이라고
볼 수 없는 이유는 피해자집에 가기전 혈흔이
묻을걸 생각해서 다른옷도 가방에 챙겨갑니다
범행도구 칼도 훔쳐서 가져가죠.
그리고 스마트폰 검색 기록 (급소.사람 빨리 죽이는법)
검색 등 이건 계획범죄라고 생각이되는거죠
과연 우발적인 범죄였을까요?